안녕하세요 '▽'

벌써 시월중순이 훌쩍 넘어

알록달록 단풍이 만개한 가을이 찾아왔습니다^^

가을은 독서의 계절이라고 하지요~
하지만 동시에
식욕의 계절이기도 하는데요!



마침 고객님께서 따끈따끈한 떡을 들고 오셔서
저희 원장님께 감사함을 표현해주시며
더불어 가을의 식욕도 함께 채워주셨답니다 ><//

너무 맛있어 보이지요? >0<

원장님과 함께 사진도 찰칵 찍어주셨네요~*

저희 한의원은 항상 고객님 우선으로 한발 다가가기 위해 준비하고 있으니

"똑똑똑" 두드리는 그 손길을 항시 기다리겠습니다

오늘도 파아란 가을하늘만큼 행복하고 좋은일만 가득하시길 바래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