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윤나리 팀장의 송별회 겸 정기 회식이 있는 날입니다 ^^

[음주를 못하는 자인 식구들..호로록 마시는 척만 하고 초록 두병중...한병은 반품했다는 소문이 ?!?!]

면접때부터 교육~신입부터 지금까지 모든 것을 함께 해 주셨던 우리의 하원장님 ♡

덕담과 축복을 한아름 ♥ 정말 감사합니다.

두분 원장님처럼만 서로 아끼고 잘 살겠습니다 ^^

추억이 방울 방울 ♡

즐겁고 신나는 분위기가 아쉬어 급 찾은 노래방에 먼저 도착한 이원장님과 저 윤팀장 !

쭈뼛 쭈뼛...

하던 것도 잠시 !

ㅋㅋㅋㅋㅋㅋㅋ

그동안 못 논것이 한이라도 되었는지 절규하는 이원장님과 저 윤팀장 ㅋㅋㅋ

이어...다소곳이 노래를 따라 부르시며

본인 차례를 기다리시는 우리의 사랑스러운 열실장님 ♡

오늘따라 수줍 수줍 ♥ 새침 새침해 보이는 모습......도

..

....

.......

잠시 ! ㅋㅋㅋㅋㅋㅋ

까랑 까랑한 목소리로 분위기를 마구 마구 ~

UP ↑ UP ↑ 시켜주신 장본인입니다 !

맛깔나게 노래 부르시는 우리의 슈퍼맨 ~ 하하하하~하성룡 원장님과

영원한 원더우먼 이현숙 원장님 ^^

부장님과 저는 듀엣곡을 부르며 신나는 춤사위까지 ~

얼쑤 ♪ 아주 좋습니다 ♡

_{점점 분위기는 무르익어 도가니탕이 되어 가고 있어요 ♨ 화르륵 !!}

ㅋㅋㅋ도저히 말릴 수 없는 분위기가 되었어요 ~ 일이면 일 ~

노는 것도 짱 ♡ 모든일에 항상 열심인 우리 자인식구들 넘나 사랑스럽네요 ^^

이렇게 즐겁고 흥겨운 마지막 회식을 마치고 행복한 마음 가득안고 떠납니다 ^^

저도 언제가는 여러분처럼 자인의 고객으로 찾아 뵐 날도 오겠네요 ^^

이렇게 즐겁고 행복한 곳에서 매일 신나게 일하고 즐기다가게 해주신

사랑하는 우리 자인 가족 여러분 ~ 항상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

만수무강 하소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