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빼빼빼~빼빼로 데이 ♡

누가 챙기기 좋아하는 자인 식구들 아니랄까봐

모두 출근길 양손 가득 빼빼로를 들고 오셨어요♡

나리 과장님께서 주신 빼빼로는 뒷부분에 편지까지 있었는데요 ㅋㅋㅋ

내용이 간단하면서도 어찌나 정곡을 찌르는지

아침부터 깔깔깔~~ ♪ 웃음꽃을 피웠네요 ^^

이 메세지를 받으신 우리 부장님 ^^

오늘부터 점심을 드실때 급 부담을 느끼신다며 ^^ ㅋㅋㅋㅋ

별 것 아닌일에도 이렇게 하루종일 깔깔 호호 ~♪

웃을 수 있는 저희 자인의 에너지 ~ ♡ 오시는 모든분께 저희 기운을 드립니다~

(고객님께서 선물해 주신 빼뺴로 자랑도 해봅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