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한 야심한 밤..퇴근시간이 지나고도 한참 지난시간

슥슥삭삭 ♪ 수상한 가위질 소리가 자인에 들리기 시작합니다!

뭔가 엄청 열심히 꼼지락 꼼지락 ♡

어머나 ~ 퇴근까지 불사하고 한창 2월이벤트 준비를 하고 있는 자인 식구들이네요 ~

이벤트 내용을 여리여리 열실장님과 자인의 영원한 마더~쑥 부장님께서

고운 자태로 꾸며주고 계시네요 ^^

오늘의 하이라이트 ~~ 자인의 명필 붓 선생 전혜진 매니져님께서

한자 ~ 한자~♡

정성들여 2월 이벤트의 내용을 적어주고 계십니다 ^^

와우 ~ ♡

전속 디자인팀이 있는 것도 아닌데 철마다 ~ 달마다

이렇게 손수 저희가 꾸미고 고심하는 순간들이 즐겁고 행복하기만 합니다~

자인에 들어서는 모든분들께서 저희의 기운을 모두 완전히 받아가시길 바랍니다 ♡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