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발이 차고 저려요
페이지 정보
작성자 김미정 작성일18-11-16 17:12 조회1,347회본문
이런것도 갱년기 증상인가요 아님 그냥 몸이 허한건지
실내에 있을 때도 손발이 너무 차요
저릿저릿하게 저리기도 합니다
날이 추워져서 차가운 느낌이 아니고 실내에 있을 때도 찬기가 남아있어요
이럴땐 저린 것도 더 심해져요
이게 혈액순환이 안되는거라고 운동하면 좋아진다는데 운동할 기운도 없습니다
다른 사람들은 덥거나 땀이 난다던데........
답변
님의 댓글
작성일
안녕하세요? 여자인한의원 원장 이현숙입니다.
실내에서도 손이 차고 저리기까지 하시는군요.
갱년기가 되면 호르몬균형이 깨지면서 자율신경계의 기능이 떨어지게 됩니다 몸체로 혈액이 몰리면서 사지말단으로 혈액순환이 약해지는 것도 자율신경실조의 한 증상입니다. 따라서 손끝으로까지 혈액순환이 잘 안되고 취약해지면서 손마디마디에 영양공급과 노폐물이동이 잘 안되면서 통증이 나타나기도 하고 저리고 뻣뻣해지기도 합니다. 실내온도와 상관없이 시린 증상도 생깁니다.
이 때 중요한 것은 자율신경계의 안정입니다. 이는 심장의 펌프력, 즉 심장의 기운을 보하면서 증상을 호전시킬 수 있습니다. 본인에게 맞는 한약을 처방받아 복용하면서 꾸준한 운동과 스트레칭을 해 주시면 좋습니다.
자율신경계의 안정에는 규칙적인 식사를 통한 위기능의 개선이 관건이 됩니다. 소화기계를 잘 관리함으로서 말초순환이 더욱 잘 되도록 도울 수 있습니다.
- 이전글갱년기에 공진단 먹으면 좋아질까요 18.11.19
- 다음글한약 먹으면서 침치료도 같이 하나요? 18.11.14